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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a와 함께하는 웰니스 워크숍 참여자 모집 ★
작성자
국제교류팀
작성일
2024-04-11 18:39
조회
112
"자연을 품고, 숨을 고르다: 당신의 영혼을 깨우는 시간"
- 1.주제: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 다스리기 Wellness in Breathing: Touching Base with Nature
- 2.지도: Raymund C. Marcaida
- 3.워크숍 일시 및 장소: 2024.04.16. (화) 11:00-11:50 텔레토비 동산
- 4.참가대상: 서울예대 전구성원
- 5.신청기한: 2024.04.15.(월) 16:00
- 6.신청 접수: https://arete.seoularts.ac.kr/student/nsubjectlearn/selectNsbProgramInsertPopup.do?nsbNo=4181
- 7.프로그램 소개: 자연속에서 호흡을 통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정신과 몸의 균형을 잡는 워크숍 입니다. 바쁜 일상 속 지친몸 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이 필요 한 분들께 추천 합니다. 워크숍 은 약 50분 간 진행 될 예정 입니다. (A 45-minute session designed for individuals who need to reconnect with the natural environment; focused on centering, breathing and being one with nature.)
- 8.아티스트 소개: ‘라마"라는 활동명으로 널리 알려진 레이먼드 C. 마르카이다는 40여 년 동안 무용가로 활동한 동시에 일찍부터 서양 무용 관용어와 후기에는 아시아 전통 무용을 훈련했습니다. 줄리 보로메오 댄스 스튜디오에서 장학금을 받았으며, 필리빈 발레 극장, 인도 넥시아 욕야카르타의 파데포칸 세니 반공 쿠수다르자 센터(PSBK)와 덴파사르의 세 네 대학교(ISI), 라몬 마그 세이세이 수상자의 예술적 지도를 사사하고 알-론 아룬 댄스 서클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리가야 페르난도-야 빌 방사"라는 필리핀 최남단 섬의 팡 갈리 무용 법의 최고 권위자이자 연구자입니다. 그는 아시아, 중동, 호주, 유럽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아시아 무용을 공연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거의 모든 필리핀의 주요 무용단에서 안무 및 객원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필리핀 발레단, 마닐라 발레단, 에어 댄스. 모 세리 라스 데 마닐라, 태피스트리 등이 있습니다. 그는 예술 워크숍에서 인기 있는 무용 강사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국내외 많은 학생들에게 아시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국립문화 예술위원회(NCCA)에서 컬처럼 매핑 1) 조력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컬처럴 매 퍼들을 훈련시키는 동시에 문화유산의 식별, 보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극 연출가이자 극작가로서 아동 복지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작품을 연출해오며 작곡과 작사가로 30여 곡에 가까운 곡을 발표했습니다.
- 9.문의: 대외협력처 031-412-7426
